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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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다시 안올 이밤이 덧없이 갑니다 우리 친구들 이 있어 외롭지 않은 6월이었습니다건강이 최고인 나이에 우린 살고있지요운동 게을리 하지말고 음악 듣기를소홀히하지말고친구들과의 소통하기를 즐겨야할 때인것을 우린 모두 알지요?그런의미루 바다님 자주나와주세요?
1늘프른신비(@q91851451)2019-06-29 21:54:44
신청곡 허성희 - 전우가남긴한마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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