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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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표현하지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수없는 고통이며 만남 없는그리움은 외로움일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이름이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된다 숨쉬지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하며 불지않는바람을 어찌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울쉬고 바람이 부는것처럼 살아있는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웃자 알겠지? 신비야~~~~ 올가을엔 꼭 사랑을 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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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인생(@aqrzvs)2019-10-16 09:06:39
신청곡 신자유 -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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