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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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애인을 비둘기로 상징하며 애뜻한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람의 노래가가슴에 와 닿습니다.함께 가는길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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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ehfanro)2020-01-28 23:04:42
신청곡 Julio,Lglesais - La Plamoa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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