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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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툭 던진 말이‘보고 싶었어’ 라는 한마디 였지만그 말이얼마나 기분 좋은 말인지알 것 같다‘보고 싶었어’ 라는 그 말 인생아누군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우린 콩닥 콩닥 가슴 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소향 - 가슴만 알죠
1건이(@okmu)2020-02-05 12:48:33
신청곡 소향 - 가슴만 알죠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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