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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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내리는 함박 눈올해 들어 처음인 듯하다 소담스렇게 쌓인 눈을 보며풍요로운 감성에 젖어 본다 정오 무렵 아이들의 소란스러운 함성이귓전을 울렸는데,,,,,,, 고즈녁한 저녁 무렵이 되고따스한 차 한잔 기울이며 정겨운 멘트에 귀 쫑긋,,,,음 들으며 하루를 정리해 보려합니다...
1화수분(@joosiog)2020-02-17 20:56:44
신청곡 이문세 - 오늘 하루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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