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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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그냥 글로 내맘을 적어봅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너무나 힘든 길을 만나거던 이렇케 말해보라 월래 그런거라고 그 또한 지나간다라고.. 가다가 넘어지는 일을 만나거던 그래도 웃어보자 그 넘어지더래도 그땅을 뒤고 일어서는게 삶이라고 그리고 웃어라 힘들어도 웃고 고달프도 웃고 항상 미소를 잃지 말고 용기를 내라 꽃은 모진 겨울을 이겨내야 봄에 새싹도 나고 꽃도 핀다고 상처없는 인생은 없다고 조개속에서 진주도 그 속이 고통을 이겨내야 아름다운 진주가 된다고~~
1그대로000(@tmaldlf117)2020-02-18 21:12:00
신청곡 미카엘,밴드, - 회상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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