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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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줄기에 내맘을 담아 님에게 다가가니 우산으로 막아 알지못하고 바람타고 다가가 속삭였더니두꺼운 옷을 여며 가슴으로 파고들지 못하네 아름다운 음율타고 마음을 울리면님은 가슴열고 들어주려나? 사랑은 언제나 아픈게 사랑인지행복한 사랑은 왜 알지못하는지
1늘프른신비(@q91851451)2020-02-25 12:53:24
신청곡 금과은 - 빗속을둘이서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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