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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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듣는우리테리님 목소리에선 따뜻한 남자의 정이느껴집니다 아침의테리님 은 진한커피향이 느껴졌는데 말입니다 한곡더 박헤경 빨간운동화
1늘프른신비(@q91851451)2020-02-28 20:31:56
신청곡 멜로망스 - 입맞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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