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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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정원님 넘 수고 마느시죠.. 덕분에 저 포함 많은 분들께서 귀호강...그걸 위안삼아 항상 시제이님들은 수고들을 하시지요..! 감사드리며...남은시간도 잘 듣습니다....전 감성의 슬픈발라드 위주의 라이브곡 으로만 청합니다. 김용진&미교....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뮤비버전인데 나나...늪 제이세라.....사랑이 저만치 가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주곡 하나요 언제나 제가 방송마지막 시그널 곡엿서요 Notti Senza Amore.....Kate St John 이렇게 청해봅니다... 수고하세요~~```!!
30고독과인내(@linsung)2020-03-05 11:29:13
신청곡 아래다가요 - 이것두 아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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