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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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강둑에서, 저쪽 강변까지길게 흐르는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그 한 가운데쯤에 서서강물을 보면헤엄치는 오리들이 보인다맑은 물속에 휘젓는 오리발이우습다.우리도 저렇게 발버둥치고 있는 것일까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청할게
1건이(@okmu)2020-03-17 13:07:07
신청곡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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