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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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피일 하다가 드디어 한가족이되신 고독과 인내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몇번의방송으로 선곡좋으신건 익히알고요 앞으로도 멋진 방송 잘 부탁드립니다 제이세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영탁 - 찐이야 두곡만 청해봅니다 수고하세요
1꿈꾸는인생(@aqrzvs)2020-03-18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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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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