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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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하루가~~훌쩍 지나가고 해는 살짝이 서쪽 하늘로 기울어 갑니다 모처럼 쉬는날 귀한 시간 내어 주시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선곡도 좋으시지만 목소리도 들려 달라는 뜻으로 청곡해봅니다 김명성 - 그래도 바비킴 - only you 주시는음악과 함께 행복시간 하롁요 수고하셔요 ^^*
1꿈꾸는인생(@aqrzvs)2020-03-22 18: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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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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