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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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지 않는 것도오래 곁에 두면 정이 싹 튼다 가슴 속에서예쁜 꽃인 양 피어나는그러다가멀어지면 시들기도 하는애달픈 오래 스며들어떨어지기 싫은 꽃잎 같은 추억이 될정이 핀다어설프게 초설님 정은 좋은 거겠지요? 정이란 - 나훈아 청합니다
1건이(@okmu)2020-03-24 13:03:25
신청곡 나훈아 - 정이란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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